미스리는 언제나 먹어도 훌륭!

2004년 3월부터 송탄에 지인 분을 뵈러 갔다가 들른 곳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비정기적으로 들르는데 햄버거가 알차고 정말 맛있습니다. 초대 사장님이셨던 박정수, 곽미란 사장님 때도 그렇고 2021년 지금도 한결같은 맛으로 외지 사람에게도 크게 사랑 받는 미스리햄버거!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